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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비상진료 및 전염병관리 비상근무 실시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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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 연휴기간(9.22∼9.26)중 귀성객의 대이동에 따른 환자 발생 대비 및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확산방지를 위한『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 및 전염병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추석 연휴기간인 9.22(토)∼9.26(수)까지 5일간 도 및 시ㆍ군 보건소 26개반 26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내 35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하여 24시간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 840개소를 지정, 정상진료를 실시하여 진료공백이 없도록 하였으며주민들의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당번약국 1,320개소를 지정, 연휴 3일간 순번제로 문을 열도록 하고 휴무약국은 당번약국에 대한 안내문을 반드시 게시토록 하였고, 관내 구급차 및 이동읍급의료세트 등을 상시 대기토록 하여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1339 응급환자정보센터』와 연계하여 24시간 응급처치상담 및 의료기관 안내 등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도 본청과 25개 시ㆍ군보건소에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일일 비상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 여부 확인과 진료기관 등을 안내하고 당직의료기관ㆍ당번약국 현황을 도, 시ㆍ군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방지를 위해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편성ㆍ운영하고, 840개소 당직의료기관을 일일 점검하여 전염병 발생유ㆍ무를 파악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여행객에 대한 전염병 예방홍보를 실시하고 오염지역 입국자 설사 증상자 확인시 가검물 채취와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로 전염병 확산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손 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조리자 위생수칙사항, 해외 여행객 전염병 예방홍보로 도민 모두가 전염병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염병 예방관리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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