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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람 중심 산림정책’ 혁신 가속화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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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7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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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사람 중심 산림정책’ 혁신을 가속화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7일 정부대전청사 상황실에서 소속기관과 실시간 영상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산림정책 추진 점검을 위한 대면 회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7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소속기관장과 '산불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영상회의 주재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산불방지과 등 본청 정책부서와 5개 지방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등 소속기관이 참여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불 현장 통합 지휘권자의 지상 진화 대응능력 제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 방안,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전략적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산림청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본청 정책부서와 소속기관이 참여하는 청차장 주재의 영상 소통 회의를 총 15회 운영한다. 시기별로 중요한 산림정책 안건을 정해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4월에는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코로나19 대응을 주제로 정하였다.

산림청은 소속기관과의 정기적 소통 회의뿐 아니라 수시로 다양한 주제로 산림청 구성원이 참여하는 소통 채널을 운영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행정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정부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코로나19로 산림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으나,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추진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4~5월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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