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산림청,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 발족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2  15:0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세계적인 고층 목조건축 증가와 국내 목조건축 시장 확산 추세에 발맞춰 관련 대학교수, 건축가, 시공전문가로 구성된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을  지난 1일 발족하였다.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은 공공건축 담당자가 추진하는 목조건축 사업의 기획, 발주, 디자인,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단계별로 자문단의 전문위원을 지원하여 공공목조건축물을 확산한다는 목표이다.

자문위원의 구성은 건축사, 건축구조설계사, 전문시공사, 대학교수, 관계기관 등 총 46명으로 구성하였다.

   
▲ 2019년 목조건축대전 수상작 한그린목조관.

목조건축서비스 자문단 지원을 받고자 한다면 산림청 목재산업과 (042)481- 4204, 4291번, 메일주소 km2324@korea.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학목재 개발로 80m 이상의 고층 목조건축 기술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하는 추세로 프랑스는 올해 2월 탄소중립국을 목표로 2022년부터 공공건축물의 50% 이상을 목재를 이용한다고 발표하는 등  목조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년간 목조건축물이 11배 이상 증가하는 등 목재가 새로운 건축자재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2018년 영주에 5층 구조, 19.1m의 목조건축물을 완성한 바 있다.

산림청은 연간 전체 건축의 연면적 5%(5,484천㎡/109,671천㎡)를 목재로 건축할 경우, 목재 사용량은 약 85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는 약 13조 3천41억원, 이산화탄소 약 223만4000 CO2톤을 감축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223만4000 CO2톤의 감축 효과는 휘발유 10억 리터를 연소했을 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맞먹고, 우리나라 휘발유 자동차 837,0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양과 같은 수준이다.

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심고 가꾸어온 나무들이 충분히 성장하여 목재로 활용 가능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면서, “목조건축의 안정성 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만큼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이 되고 미관적으로 아름다움이 뛰어난 목조건축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