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미래형 녹색 도시 만든다' 보성 숲 공원 조성 박차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30  15:07: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보성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까지 1천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미래형 녹색 도시를 만든다.

군은 올 상반기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주민 생활권과 도로변, 학교, 철도 옆 방치부지 등 관내 자투리땅이나 공한지를 활용해 보성 상징(특화) 숲과 주민 참여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보성역, 벌교읍 장양어촌 체험장, 여자만 중도방죽길, 조성면 중·고등학교 유휴공간, 득량 천만송이 장미 삼십리길, 율포 삼거리 공터 등 주민들의 생활권과 관광 휴양지 인근에는 보성 숲 공원을 조성한다.

특히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과 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철도 인근에는 인공연못과 수생 정화식물을 식재하고 소음방지를 위한 수목 배열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나무 식재뿐만 아니라 심신안정을 위한 허브 식물, 야생초 등을 심어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사업비 절감을 위해 심을 나무는 기증받은 수목과 타 사업 이행을 위해 제거 대상인 수목, 주민들의 피해 민원으로 이식이 불가피한 수목 등을 최대한 활용해 심는다.

군 관계자는 "보성 숲 공원은 지역주민 뿐 아니라 보성지역을 찾는 관광휴양객들에게 쉼터, 건강, 휴양, 치유공간으로 제공되며 살기 좋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군을 만드는데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