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추석연휴 기간중 청결한 도시이미지와 시민들의 즐거운 추석명절을 위해 비상청소체계를 구축하는 등 9월 17일 부터 10월 5일까지 ‘추석연휴 청소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청소관리대책’은 추석연휴 기간중 발생할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및 무단투기 사전 방지에 중점을 두고, 청소대책상황실 설치·운영, 기동청소반 및 순찰반 운영, 생활쓰레기 투기행위단속 등을 집중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발생할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오는 9월22일부터 9월 26일까지 5일간 시 및 구·군별로 청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청소 및 쓰레기 수거·처리 등 민원을 처리하고, 쓰레기 수거·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 및 대행업체별 각 1개반씩 총 50개 기동청소반 및 기동순찰반을 편성·가동하며, 추석연휴 시작 전에 주택가 및 고지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의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정체구간, 터미널 등 투기발생 예상지역에 단속인력을 투입하여 투기자에 대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쓰레기 투기행위에 대한 시민신고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신고포상금제 및 환경신문고(☏128) 제도를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석 전·후인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시 전역에서 주민단체 및 기업체,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대청소’ 및 ‘추석마무리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하여 생활주변이나 등산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도 수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귀향·귀경길에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에 넣어주시고, 쓰레기가 적체된 경우 시·구·군상황실에 즉시 연락하여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김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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