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0.4.7 화 17:03
뉴스
‘금정산‧부산해안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 착수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08:37: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부산광역시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건의에 따라 ‘금정산‧부산해안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를 3월 27일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해 6월부터 금정산이 우수한 자연생태, 국가지정문화재 등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국립공원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며 환경부에 국립공원 지정을 건의해 왔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 대상지에 금정산을 비롯해 장산, 낙동강하구, 오륙도, 태종대 등 부산과 경남 양산의 자연생태계, 문화재, 지형경관을 대표하는 지역을 포함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내년 7월까지이며, 대상지의 자연․인문환경조사 및 조사결과 분석·평가, 합리적인 공원 경계(안) 설정 등을 통해 종합적인 공원계획(안)을 제시한다.

올해는 조사대상지의 자연환경․인문환경 조사를 시행하며 다른 법령에 따른 규제지역,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공원용도지구계획과 공원시설계획이 포함된 공원계획(안)을 수립한다.

높은 사유지 비율, 도시공원 일몰제 등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부산·양산시와 함께 토지소유자, 지역주민, 관련 기관․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주민지원사업 반영 등 합리적인 공원계획(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계획(안)을 바탕으로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관할 지자체 의견 청취, 관계 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되며,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립공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금정산-낙동강-부산해안 일원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낙동정맥 생태축과 동남해안 해양생태축에 대한 체계적인 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남권 일원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높이고, 고품격의 여가·휴양공간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향상된 생태계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그간 국립공원공단의 타당성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주민 등과 충분히 소통하고 최적의 금정산․부산해안 국립공원 계획(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영등포구, 엘리베이터 항균필름 지원
2
서울시 오는 28일 ‘2020 지구촌 전등 끄기’ 행사
3
볼보그룹코리아, 지구를 지키는 ‘어스아워 2020’ 캠페인 참여
4
미세먼지 줄이는 ‘친환경차타기천만시민운동’ 발족
5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
6
올해 4월부터 수도권지역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의무화
7
국립생태원 봄꽃 나누기‧…코로나19 극복동참
8
볼보, 한국지엠, 랜드로버, 폭스바겐, 혼다 등 결함 리콜 조치
9
천리안위성 1호, 9년간 기상관측 여정 종료
10
환경시설관리 임추섭 대표, 합천군에 코로나 극복 성금 기탁

볼보그룹코리아, ‘희망의 집짓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20년

볼보그룹코리아, ‘희망의 집짓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20년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20주년 기념 축하식을 갖고 주...

마린이노베이션, 양갱 ‘달하루’ 출시… “건강간식 환경보호도 함께”

마린이노베이션, 양갱 ‘달하루’ 출시… “건강간식 환경보호도 함께”
친환경 제조공법으로 플라스틱과 목재 대체재를 개발하는 친환경 기업 ㈜마린이노베이션(대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0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