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꿈의 항만도시로"
내년 하반기 착공 목표로 각종 행정절차 순조롭게 진행
마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꿈의 항만도시로 탈바꿈시킬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착실히 그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다.
마산시는 18일 오후 2시 마산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마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개발계획(안) 공청회'를 가졌다.
학계 전문가와 시민, 환경단체, 이해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 해양신도시 개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청회에는 황철곤시장, 정광식 의장, 도·시의원, 도시계획위원, 환경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공청회장을 가득 메워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공청회는 경과보고, 빔 프로젝트를 통한 개발계획 보고,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7명의 토론자들의 지명토론, 방청객 의견 청취, 질의 및 답변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이날 공청회를 가짐으로서 앞으로 마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중앙동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개발계획(안) 승인, 경남도 도시개발구역 지정,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08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준공은 2014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은 69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서항과 가포지구 178만㎡를 개발해 항만배후시설과 주거용지, 상업용지, 공공시설 용지, 그리고 시민들이 즐겨 찾아 이용할 수 있는 공원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대역사다.
해양신도시는 총6개의 다리로 기존 시가지와 연결되는 하버파크 아일랜드(해양공원으로 조성되는 섬)로 건설되며, 전체 조성면적 중 공공용지가 56%(공원용지 37% 포함)에 이른다. 바다와 접한 부분에는 시민들이 즐겨 찾아 산책과 운동, 휴식과 레저, 그리고 각종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과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재언덕이 들어선다.
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마산은 도시공간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항만기능과 도시기능이 조화된 동남 해안권 종합물류거점도시이자 경쟁력 있는 세계 일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을 통해 6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만명의 고용창출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훈 기자)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