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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아 송편에 쓸 솔잎채취 주의 이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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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내에 86,113ha의 솔잎혹파리가 발생되어 금년도에 24,968ha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방제작업을 추진하였으며, 추석명절을 맞아 송편을 빚는 가정에서 솔잎을 채취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솔잎채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의 생활권주변과 주요 도로 및 가시권지역에 위치한 소나무가 붉게 보이던 지역은 솔잎혹파리 방제를 실시한 지역이며, 나무에 고독성 농약(포스팜액제)이 주입되어 잔류하고 있으므로 향후 2년간 식·약용으로 솔잎 채취를 금지하여 한다고 밝혔으며, 솔잎을 채취할 경우, 솔잎혹파리 방제지역인지 철저히 확인하고, 방제를 미실시한 구역에서 채취하며,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해당지역의 산림병해충 방제 여부를 확인하실 것을 각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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