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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액비 이용 벼농사 평가교육” 개최 장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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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가축분뇨 발효액비 이용 ” 효과 커
평택시는 경종농가의 가축분뇨 발효액비 이용 증가에 따라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고 자연순환농업 실천을 위하여 금년도 벼를 비롯한 농경지 400ha에 발효액비를 시용하였으며 가을철 농작물 수확 후 동절기에 200ha를 추가 살포할 계획으로 경종과 축산이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추진에 전력하고 있다.
가축분뇨는 각종 영양분과 미량요소를 작물에 공급해 주고 토양의 보수성, 통기성 개선 및 완충능력을 증대시켜 농작물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잘못 이용하면 환경오염원이 된다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가장 올바른 가축분뇨 이용은 농경지에 화학비료를 감축하면서 발효액비를 적기 적량 시용으로 경종농가의 농작물에 피해가 없어야 하며 축산농가는 양질의 액비를 생산 공급하는 상호보완적인 여건 조성과 함께 ‘땅에서 나온 것은 땅으로 되돌려 준다’는 원칙에 따라 농경지에 환원시켜 자연생태를 친환경적으로 가꾸어 나가야 한다.
평택시는 가축분뇨 액비가 벼농사 시용 증가로 지난 8월부터 발효 액비 벼포장에 현수막을 설치하여 경종농가들이 직접보고 비교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9월 13일에는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경종 및 축산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발효액비 이용 벼농사 평가교육을 실시하여 금년도 액비이용 벼농사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교육과 사례발표가 있었다.
이날교육은 발효액비를 이용한 고품질 쌀 안정 생산기반을 위하여 경종농가
는 액비검사에 의한 적정시비, 도복에 약한 벼품종은 액비30%이상 감량시용, 적기 논 말리기를 실천하고 축산농가는 미생물 이용 및 액비 폭기 작업으로 충분히 발효시켜 양질의 액비생산에 중점을 두었으며 오후에는 발효액비 시용 우수포장과 부실포장 순회평가로 시용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직접 보고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고덕면 김계한 농가는 “액비 시용벼는 벼줄기가 굵고 뿌리가 튼튼하고 많다”고 하였으며 오성면 박광준 농가는”3년째 발효액비를 벼에 시용하고 있으나 규산질 비료 병행 살포로 도복 없이 매년 양질의 쌀을 다수확을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평택시는 가축분뇨 발효액비가 경종농가의 호응과 벼농사 이용 증가
추세로 양질의 가축분뇨 액비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종농가는 사전에 양돈농가, 액비유통업체에 액비시용 대상지와 면적을 알리고 협의하여 내년도 3월 상순까지 벼 품종에 따른 적정량의 발효액비 살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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