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예회관 『찾아가는 공연』 10월까지 13개소에서
선선해진 가을, 초저녁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음악무대가 10월까지 안양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안양문예회관이 9월과 10월 두달 동안 여는 ‘찾아가는 공연’은 바쁜 일상으로 좀처럼 문화를 접하기 힘든 직장인들이 주 대상이지만 가족단위 주민들 누구나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는 미니 콘서트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19일까지 9월 공연일정을 마치고, 내달 8일 재개해 14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관내 각 학교운동장이나 공원 등을 순회하며 국악, 가요, 밴드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펼쳐진다.
공연이 시작되는 시각은 마지막 공연인 다음달 14일 일요일 오후 3시를 제외하고 하나같이 오후 7시에 열려, 저녁 식사를 일찌감치 끝낸 주민들은 공연장에 모여 앉아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면 된다.
안양문예회관은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할 수 있는 초가을 저녁 미니콘서트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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