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환경부 장관, 설 맞아 강남구 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3  14:37: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 위치한 ‘강남환경자원센터’를 찾아 분리·선별 작업에 참여하고, 재활용 현장의 어려움과 분리배출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2013년 7월에 가동을 시작한 강남환경자원센터는 2017년 화재로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2019년 8월 새롭게 단장하고 매일 80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를 폐기물 정책 전환의 첫해로 삼아, 제품의 생산·유통·소비, 폐기물 배출·재활용·처리 등 자원순환 전 과정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각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색 페트병 사용 금지 등을 통해 재활용이 쉬운 페트병 생산을 유도하고, 올해 2월부터 고품질 재활용에 적합한 ’무색 페트병, ‘먹는 샘물 페트병‘만 별도 분리배출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명래 장관은 “지난 한 해 우리 국민의 노력으로 대규모 매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가 사라지고 커피전문점에서는 일회용 컵이 75%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라면서,“다만 아직도 배달음식․축제․장례식장․택배 등 우리 일상생활 주변에는 아직도 일회용품이 도처에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일회용품 줄이기, 과대포장 자제, 장바구니 사용 등을 통해 폐기물을 줄여나가는 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