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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에 총력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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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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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정부나 이웃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2월 말까지 집중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2020년 동절기 대비, 고흥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이장, 부녀회장 등 민·관이 협력해 의료·주거 위기가구, 주 소득자가 사망한 가구, 일자리를 잃었거나 빚이나 신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복지위기가 구는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 보장, 기초연금, 돌봄 지원 등 공적 지원뿐만 아니라 후원 물품, 봉사활동 등 민간자원 등을 연계하고 지속적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지체 없이 보건복지콜센터(129)나 복지로(www.bokjiro.kr), 고흥군 주민복지과(061-830-5924)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연락하기 바라며 지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6차에 걸쳐 단전, 단수, 공과금 체납, 의료·주거 위기, 교정시설 입·퇴소 등 총 2천867건을 발굴해 복지상담, 단순 서비스, 사례관리, 공적 지원 등을 연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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