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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분야 측정분석능력 ‘적합기관’ 평가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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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대기분야 측정분석 능력평가에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기(먼지)분야 숙련도 평가는 굴뚝에서 먼지 시료를 채취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준비사항, 채취장치구성,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능력, 측정결과 산정 등 개별항목으로 구분하여 배점하고 평가내용별 100점 만점 기준으로 총점 70점 이상을 적합기관, 총점 70점 미만을 부적합기관으로 평가하고 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평가기준에 따라 총점 95점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던 울산시 소재 4개 자가측정대행업소의 굴뚝먼지 측정의 정도관리업무도 올해부터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인력과 기술로 직접 수행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 들어 환경분야 측정분석 능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은데 이어 이번 대기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측정·검사분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오염물질 대기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은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측정분석 능력 향상 및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목적으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관리청, 환경관리공단, 대기오염도 검사대행자,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의 150여개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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