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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 강화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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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중, 후 3단계 감시활동 실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이 한층 강화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사업장 및 환경단속기관 휴무로 평상시보다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점을 감안해 폐수 무단방류 등 고질적인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 전후 환경오염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추석연휴 전, 추석연휴기간, 추석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및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하·폐수 분뇨처리장 및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폐수다량배출업체, 악취유발업소, 도축·도계장 및 유기용제 취급업체 등이다.
시는 이에 따라 추석연휴 전 단계인 오는 21일까지는 배출업소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356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악성폐수, 폐수다량배출업체, 악취유발업소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연휴 직전인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는 배출업소 방문을 자제하고 주요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관련 간부공무원들의 하수종말처리장, 여천위생처리장, 환경자원사업소 등 환경기초시설 등을 현지 점검키로 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시 및 구·군에 연휴기간 상황실 설치·운영, 환경오염 신고창구(☏128)의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이 끝나는 오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추석연휴 기간동안(22일∼26일) 시청 환경관리과내에 상황실을 설치, 1일 2명씩 5개조 10명의 근무자를 편성 공단주변 하천, 악취배출업소 등 환경순찰실시, 환경민원 신고접수 및 처리, 환경오염사고 등 상황접수 시 신속한 전파대응 및 기록유지 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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