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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도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군 입면 매월제 일원 군도 6호선의 경우 총 2.3㎞의 공사 구간 중 올해 상반기에 0.8㎞ 구간 공사를 완료했다.
잔여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오산면에서 겸면과 입면을 연결하는 도로 기반이 구축돼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삼기 의암마을 진입로 확장·포장공사 외 5구간 총연장 3㎞에 달하는 농어촌 도로를 정비하기도 했다.
해당 구간들은 도로 폭이 협소해 농업 활동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군은 이번 농어촌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이 증진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도와 농어촌도로의 확장·포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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