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중국남부도시 광주에 이어 9월 13일 중국 최대 국제도시인 상해에서 강원관광사무소 개소와 함께 상해 유관기관 및 여행·언론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한국상해문화원내에서 강원관광사무소 개소를 주관하고 이어 사계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설명회에서는 1,700만명의 상해시민과 인근 도시의 관광 수요를 강원도로 끌어들이기 위하여 인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강원관광 이미지를 홍보하였다.
강원도는 관광 프리젠테이션에서 한류와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강릉 단오제를 비롯한 유구한 전통문화, 그리고 천혜적인 자연경관과 4계절 레져 및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한국중심의 관광지임을 강조했다.
강원도는 상해 강원관광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현지근무 직원 1명을 배치시키고 상해 등 중국 대도시의 유명여행사에 대한 방문세일즈를 실시하는 한편 각종 관광정보 교류를 통하여 강원도내 중국관광객유치 증대와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중국은 2007년 한·중교류의해 및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국제 행사 유치와 관련하여 학생들의 무사증 출국조치와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대로 외국관광 수요가 대폭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며 '06년도 경우 한국방문 중국인 관광객 수는 2005년보다 25% 증가한 39만명이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이어서 9월 14일 남경농업대학교에서 강원도가 성공적으로 추진한 새농어촌 건설운동에 대하여 특강을 하며 강원도의 가치를 세계 최대 관광시장인 중국에 알리고 9월 15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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