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0.7.7 화 18:58
지역네트워크수도권
부천시 개인택시에 차량용 공기청정기 2,488대 보급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15:23: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출현으로 기존 택시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천의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시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여 화제다.

시민들은 그간 택시 이용 시 승차거부, 담배냄새, 불친절한 언행 등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이에 부천개인택시조합은 실내 오염공기와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구매해 조합원 차량에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부천 관내기업에서 생산한 휴대폰 급속 충전기와 다목적 케이블을 구매·제공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했다.

   
▲ 부천개인택시조합에서 조합원 택시 차량에 공기청정기 등을 지급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 1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부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전 조합원 차량 2,488대에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지급하는 행사를 열고 조합원들과 승차거부 근절, 부천시 연접지역(서울, 인천) 의무 운행, 단정한 복장 및 금연 실천, 차량 청결 유지, 승객에게 말 걸지 않기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나가기로 다짐했다.

송춘옥 부천개인택시조합장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며 꾸준한 자정 노력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택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병성 대중교통과장은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존중하며, 시 차원에서도 이러한 다짐이 실행되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울산시, 친환경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시행
2
재활용시장 전반적 회복세, 일부지역 공공수거 전환 검토
3
기상청, ‘10분 단위 강수량 예측정보’ 제공
4
여수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적극 운영
5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6
석면 노출 우려 지역 건강영향조사 재개
7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
8
부천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수질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9
매립장 침출수 재순환, 국내 첫 도입…환경·경제 일석이조
10
창원시,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 효과 톡톡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의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세계 ...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전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연간 약 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0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