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국립환경과학원, 제2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회 개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08:53: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2월 2일 서울 중구 엘더블유(LW) 컨벤션에서 ‘물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과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국제 미세플라스틱 학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물환경 중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 전문가들과 정보공유 및 공동협력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공무원,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기조연설에는 클라우스 배닉(Claus G. Bannick) 독일 연방환경청(UBA) 박사가 ‘환경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일반현황과 국제적 활동’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선구적 연구와 적극적 대응을 펼치고 있는 독일정부의 정책방향과 국제동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석방법과 물환경에서의 거동 등에 대한 연구사례가 발표된다.

울리케 브라운(Ulike Braun) 독일 연방재료연구소(BAM) 박사는 다양한 환경시료에서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에 대해, 저스틴 린(Justin C. Lin) 대만 펑지아(Feng Chia) 대학 교수는 대만에서의 미세플라스틱 쟁점들과 관리방안을 각각 소개한다.

박주현 국립환경과학원 상하수도연구과 연구관은 물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분석방법과 우리나라 정책동향을 발표한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플라스틱 등에 대한 한․독 연구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전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독일환경청과 별도로 협의회를 갖는다.

협의회에서는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정책방향의 공유와 국제표준(ISO) 분석방법의 공동제안 등을 위해 공동연구, 정기적인 협의회 및 인적교류 등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수형 국립환경과학원 상하수도연구과장은 “현재 물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국제 표준분석방법을 제안하고 있는 단계”라며, “해외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국제적으로 협력․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