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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는 지난 9일 청소년 녹색진로탐색 프로젝트 <꿈꾸는 초록씨>의 ‘동아리 환경 프로젝트 결과공유대회(이하 대회)’를 성황리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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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리 환경프로젝트 발표 |
청소년 동아리의 환경 프로젝트를 통하여 보다 실천적인 녹색시민을 양성하고, 찾아가는 그린멘토 교육으로 녹색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HSBC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는 <꿈꾸는 초록씨>사업에는 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 서울, 경기 지역의 12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였다.
참가 동아리에는 안정적인 동아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 지원뿐만 아니라 환경 관련 주제의 그린멘토를 파견하여 길잡이 교사 역할을 해줌으로써 환경 분야로의 관심과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서울스퀘어에서 진행 된 대회에는 12개 환경동아리 약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본인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녹색의 가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친 ‘염광고등학교 새론누리(지도교사 장훈)’가 우수활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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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 초록씨 발표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승호 학생(염광고)은 “환경에 관련된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평소 습관적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던 행동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은 학생(낙생고)은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동아리 활동은 나의 꿈을 구체화 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HSBC가 후원하고 녹색교육센터가 주관하는 <꿈꾸는 초록씨>사업은 2020년에도 지속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2007년 설립된 녹색교육센터는 녹색진로교육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녹색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 (www.greenedu.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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