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1.11.30 화 09:31
지역네트워크제주도
빈 병 재활용 배출수량 제한 없어
박순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7  13:0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 서귀포시가 재활용을 위한 빈 병 반환(소주병 100원, 맥주병 130원) 시 1인당 배출 수량을 제한하지 않아 일반 주민은 물론 새마을부녀회, 지역 노인회 등 지역 단체 수익 활동 사업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서귀포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8개소의 재활용 도움센터를 활용한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재활용 도움센터에서 올해 10월까지 시민들에게 직접 지급한 보증금 반환액은 2억5백만원(회수량 2014천병)에 달한다. 2018년 이후 누적 반환액은 3억6300만원(2018년 1억5800만원, 2019년 2억500만원)을 돌파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재활용 도움센터를 활용한 빈용기 보증금의 월평균 반환액은 약 2030만원(개소당 254만원) 정도”라며 “수거량은 작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월평균 1개소당 2만5천병을 수거해 시민 소득증대와 빈 용기(소주병, 맥주병) 회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활용 도움센터를 활용한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는 2017년 7월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도움센터에서 최초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작년에 6개소(▲대정읍 동일1리 ▲남원읍 남원리 ▲안덕면 화순리 ▲표선면 표선리 ▲효돈동 ▲중문동)로 확대했다. 올해 9월부터 2개소(▲대천동 강정택지지구 ▲동홍동)를 추가 가동해 현재 8개소를 반환장소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빈 병 반환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총 8명(반환 도움센터 별 각 1명)을 채용(1일 4시간 근무)해 운영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강명균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 도움센터(현재 8개소)에서 시행하는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가 완전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며 “현재 운영 준비 중인 성산읍 고성리 재활용 도움센터도 올해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면 시 전역에 거점형 빈 병 반환 수집소를 운영하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민간보험사 배만 불리던 '환경책임보험' 전면 개정
2
경기도, ‘2021 경기환경산업전 온라인전시회’ 개최
3
경기도 특사경, 김장철 성수식품 불법 제조·판매 업소 적발
4
국립생물자원관, 세균 자원 관리 위한 전문가 학술회 개최
5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 자연친화도시 영등포 방안 모색
6
수원시, '기후 위기와 2050 탄소중립' 수강생 모집
7
탄소중립 산림정책, 세계산림총회 개최에 협력하기로
8
용인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단지 6곳 선정
9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모바일 앱 전면 개편
10
옥천군, 친환경 인증 쓰레기종량제 봉투 공급

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1억원 기부

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1억원 기부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17일 한국해비타트의 주거 빈곤 개선 사...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경기도청 소재지이자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수원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1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