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12.5 목 16:15
지역네트워크영남권
우리 돼지고기 마음 놓고 드세요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4  14:2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들을 위해 4일 도청 직원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했다.

   

돼지고기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기에 빠진 양돈산업을 하루 빨리 정상화하기 위하여 도지사를 비롯하여 행정․경제부지사, 경남농협본부장 및 도청출입기자단 등이 참여하여 점심식사와 함께 돼지고기 요리를 시식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첫 발생 이후, 한때 ㎏당 6,000원 넘게 치솟았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3,000원대 이하로 하락해 어려움에 처한 돼지 사육 농가의 조기 경영 안정을 위해 이뤄졌다.

돼지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10월 9일 이후 국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병한 사례는 없지만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해당 바이러스 검출은 이어지고 있다.

도청 출입기자단과 함께 시식회에 참석한 김경수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사람에게는 무해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돼지고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돼지고기 소비를 늘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남도에서는 이번 시식회와 별개로 돼지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도내 소재 주요 기업 급식소 100개소 등 관련 기관 단체에 돼지고기 소비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유기옥)는 한돈자조금 4500만 원을 확보해 도내 시군 한돈협회 지부를 통한 소비 촉진 행사도 전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강청,「대·중소기업간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개최
2
감악산 생태계복원사업 완공
3
환경보전협회, 학부모-자녀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실시
4
서울그린트러스트,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시숲 조성 활동 전개
5
환경공단-한국전력기술, 환경·에너지 분야 업무협약 체결
6
산림청, 영천 ‘별빛유아숲체험원’ 개원식 개최
7
LH, 제 4회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8
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
9
부산시, 대기측정대행사업장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10
기상청, 여전히 상승하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농도

볼보그룹코리아, ‘제 4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볼보그룹코리아, ‘제 4호 볼보 빌리지’ 헌정식 개최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12월 4일 ‘제 4호 볼보 ...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