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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공모 강원도내 8개마을 최종 확정 이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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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08년도 산촌생태마을 사업에서 삼척 풍곡리, 홍천 와야1리, 영월 직동리, 평창 도사리, 정선 광덕1리, 정선 문곡3리, 양구 가오작리, 인제 진동1리 총 8개 마을이 최종 확정되어 2008년부터~2010년까지 3년동안 마을당 10~16억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산촌생태마을조성 공모에 전국 사업대상 36개마을 중 강원도가 8개마을로 최다 선정되어 국고지원이 확대되므로서 근래「한미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산촌마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지역 주민들 모두는 향후 변화될 산촌마을 조성에 벅찬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을 4,052(강원 740)개 산촌마을 중 공모 신청에 1차 통과한 36개 마을를 대상으로 금년 7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해당마을을 방문 마을주민 참여도와 자치 개발역량 및 산촌개발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 서면심사와 중앙심사위원들(산림청, 자문위원 등)의 현지 확인, 주민면담을 걸쳐Bottom-Top 방식에 의한‘08년도 산촌생태마을 조성 신규마을을 최종 선정하였다.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공모선정을 위하여 금년도 3월초에 도 미래농업교육원에서 산촌마을 추진위원장, 마을리더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산촌생태마을 지도자반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산촌생태마을조성과 관련한 심포지엄에 적극 참여토록 하여 본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지도자의 역할인식 및 리더쉽을 함양토록 하는 등 체계적이며 꾸준하게 대응하였던 것이 중앙심사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도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본 사업에 대한 마을주민의 사업참여와 이해도 제고 및 사업추진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해 금년도에 선정된 사전설계 8개마을를 대상으로 마을리더와 주민, 담당공무원 등 50여명 대상으로 9월 19일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 회의실에서‘08년 산촌생태마을 혁신교육을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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