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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오는 28일 여수문화홀에서 전문건설업 종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안전한 기업 활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건설안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문강사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강연 내용은 전문건설업 행정처분 사례인 자본금과 기술인력 증빙자료, 심사기준, 실질자본금 평가기준, 달라지는 제도 등이다.
여수시는 지난 10월 7일 전문건설업체에 교육 참여 공문을 발송해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관련법 개정 내용을 숙지하지 못해 행정처분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본다”면서 “많은 분이 교육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여수시에 등록된 전문건설업체는 총 526개고, 업종은 898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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