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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공동대표 박인례)는 소비자의 알권리 차원에서 서울시 25개구 음식점의 소고기 원산지 표시실태를 조사하였다.
조사기간은 지난 7월 1∼15일이며, 총 524개 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4.6%가 원산지 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혼동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오는 17일 3시 프레스센터18층(서울중구세종대로124)에서 '원산지표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조사결과 발표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관계자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소비자들의 먹거리 건강을 위한 발표로 준비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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