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10.15 화 17:01
지역네트워크영남권
거가대로 화물차 통행료 낮춘다
김경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09:5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거제시, 의회, 시민단체 등에서 지속해서 요구하고 있는 거가대로 통행료 인하에 대해 대형 화물차에 대한 할인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경남도는 최근 거제 산업위기지역 지정 등 지역 경제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대형화물차 통행료를 기존 2만5천원에서 2만원, 특대형화물차는 3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각각 5천원씩 우선 인하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의 통행료 시스템 개선, 예산 확보,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수납에 관한 변경 공고 등 사전 절차를 이행한 후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요금인하는 그동안 통행료 인하 방법에 대해 부산시, 거제시 등 관련 지자체뿐만 아니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상시 소통하고 시행 협의체를 통해 협업한 결과 시행되는 방안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화물차 통행료 인하는 행정과 도민과의 갈등 관계라는 틀을 깨고 도민의 입장을 공감해 도민의 편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김경수 경남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협업·협치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경남도에서는 시민단체 등과 의견 소통 및 협의 결과 도출된 출퇴근 할인, 지역민 할인 등에서 대해서도 시민단체·부산시·거제시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중장기 과제로 계속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화물차 통행료 인하와는 별개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을 통한 정부 인수', '요금 인하를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거가대로 통행료 인하를 통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인 거제시의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산업위기지역 지정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통행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특히 도내 국회의원과 상시 협력 체제를 구축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5일 통행료 인하 시 국비 지원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유로도로법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심사 중에 있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번 통행료 인하는 산업물류 근간을 차지하는 화물차 할인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조선·기계 산업 침제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자의 통행료 경감을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해 부산시 등 관련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19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실시
2
국회환노위 국감, 불법폐기물 처리 등 환경문제 도마 위
3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개최
4
이낙연국무총리와 산림청장, '미탁' 피해 삼척 방문
5
슈나이더일렉트릭, 13개 넷제로카본 빌딩 구현
6
<인사>산림청
7
서울시, 창의어린이놀이터 대상지 21개소 선정
8
슈나이더 일렉트릭, E-가이드 발표
9
脫플라스틱 시대, 종이의 새 역할을 모색하다
10
원자력환경기술개발, 일본 학술지에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E-가이드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E-가이드 발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