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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콜센터 유치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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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0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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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의 전국단위 '가스안전콜센터'를 제천으로 유치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스시설 검사와 점검, 홍보, 가스사고 조사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공사는 전국으로 분산된 민원전화채널의 일원화 및 표준화된 전화응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단위 '가스안전콜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지난 8월에 입지 제안 공모를 시행했다.

이에 제천시는 공공기관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가스안전콜센터' 입지 선정 공모에 참여해 현장실사 및 입지 제안 발표 등 심의과정을 거쳐 '가스안전콜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상천 시장은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콜센터'가 우리 시로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센터 유치로 계기로 제천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번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콜센터' 제천유치 성공은 충북도와 시가 치밀한 전략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한 것도 주효했지만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제천시 의회 그리고 특히 권기수 전 도의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큰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콜센터 유치로 양질의 여성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는 콜센터의 개소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인력 채용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콜센터'는 제천시 보건복지센터 내 영상미디어센터 1층에 둥지를 틀 예정으로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에 20명으로 업무를 개시하고 향후 근무 인원을 30명 규모까지 확대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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