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10.15 화 17:01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태양의 도시, 서울’로 C40 블룸버그 어워드 수상서울시 태양광 사업, 온실가스 감축, 고용창출, 저소득층 지원 등 ‘공동편익 창출’ 높이 평가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09:0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이 혁신적인 기후 리더십을 발휘한 도시에 매년 수여하는 「C40 블룸버그 어워드」‘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4년에 이은 두 번째로, 국제사회에서 ‘태양의 도시’로서의 서울시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C40 시장총회가 개최되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0일(목) 에 열린 시상식에 서울시 김의승 기후환경본부장이 참석했다.

 ‘태양의 도시, 서울’은 2022년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1백만 가구에 보급하고, 설치 가능한 공공부지 100%에 태양광 설치, 태양광 산업 육성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총 1GW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 태양의 도시, 서울 사업 관련 사진

한편 서울시장은 C40 부의장·동아시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이번 시상식이 개최되는 ‘C40 시장 총회(Mayors Summit)’와 C40의 리더십 그룹인 비공개 ‘운영위원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총회에서 향후 C40의 핵심 의제로 선정된 ‘글로벌 그린 뉴딜’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대기질 개선 선언’과 ‘지구건강식단 선언’에도 참여하여 야심찬 미세먼지 저감과 건강한 식단 개선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도 약속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서울에서 시민은 단순한 에너지 소비자가 아닌, 에너지 프로슈머(prosumer)로서 직접 태양광 등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저소득층 지원을 통해 사회적 형평성도 제고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야심찬 에너지와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펼쳐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19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실시
2
국회환노위 국감, 불법폐기물 처리 등 환경문제 도마 위
3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개최
4
이낙연국무총리와 산림청장, '미탁' 피해 삼척 방문
5
슈나이더일렉트릭, 13개 넷제로카본 빌딩 구현
6
<인사>산림청
7
서울시, 창의어린이놀이터 대상지 21개소 선정
8
슈나이더 일렉트릭, E-가이드 발표
9
脫플라스틱 시대, 종이의 새 역할을 모색하다
10
원자력환경기술개발, 일본 학술지에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E-가이드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E-가이드 발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슈나이더일렉트릭 '소트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