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9.21 목 16:28
환경사회·문화
나영석 PD, 강원 산불피해 복구 토크콘서트 개최오는 5~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00명 규모 ‘나무 심는 토크콘서트’ 개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4  11:44: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신서유기, 삼시세끼 등을 연출한 나영석 PD가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 나영석 PD, 시사저널 임준선 제공

나영석 PD는 이번 숲 조성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5일과 6일에 ‘나영석, 크리에이티브로 심는 나무’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강연료 전액과 행사 수익금으로 강원 산불피해 복구 숲 조성 캠페인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숲 조성 캠페인은 4월 4~5일 강원도 고성, 강릉, 속초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로 국가 재난 사태 선포까지 이르렀던 산불피해 지역을 녹화시키는 사업으로, 트리플래닛과 동부지방산림청이 협력하여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받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나영석 PD와 관람자들의 참여로 4000그루의 소나무와 물참나무가 4000평 면적의 임야에 식재될 예정이며, 민가 피해가 심각했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집중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많은 이들에게 잊힐 것 같았던 산불 피해 복구 사업을 지지해주시고 도움 주신 나영석 PD께 감사드린다”며 “강원도 전 지역의 산불피해 복구 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나영석 PD가 ‘삼시세끼 산촌편’을 강원도에서 촬영하면서 강원 산불피해 복구에 참여할 방안을 고민하던 중 성사되었으며, 강연에 참석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숲 조성 캠페인 반려나무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글로벌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인 클룩(KLOO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2018년부터 동부지방 산림청과 숲 조성 협약을 맺고,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긴급복구 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올 9월까지 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5만 4000여 그루의 나무를 18ha에 걸쳐 심었으며, 숲 조성 참여는 트리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기상청, ‘2023년 여름철(6월~8월) 기후분석 결과’ 발표
2
한준호 의원, “미세플라스틱 함유 표시 의무화” 법안 대표발의
3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박영준 신임 소장 부임
4
경기도교육청·경기남부경찰청, 학교폭력 예방 위한 토의 개최
5
제주 바닷속, 해양보호생물 ‘산호’ 천국으로 조성
6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2009년부터 온실가스 226만톤 감축
7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소똥구리 200마리 방사
8
금산·보리암 바위글 읽어드립니다
9
대전시 보환연, “환경오염물질 분석능력” 세계적 수준
10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지식대상“최우수상”수상

LG유플러스, 완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 완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완도에서도 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LG유플러스(...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