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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 박종호 차장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UN 기후행동 정상회의’ 및 관련 부대행사를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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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3일 저녁 P4G 행사에서 평화산림이니셔티브를 소개하였다 |
특히, 23일에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주최한 ‘P4G 리셉션’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덴마크 메테 프레데릭센(Mette Frederiksen) 총리가 참석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10일 UNCCD 당사국총회에서 발족한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는 동서독 접경위원회처럼, 산림을 통해 이웃한 국가 간에 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이니셔티브”라고 그 취지와 비전을 소개하였다.
산림청 박종호 차장은 ‘P4G 리셉션’ 이외에 지난 23일 UN 본부에서 개최된 ‘기후 행동 정상회의’와 그 전날 22일에 열린 CAFI 및 ECCA30 등의 부대행사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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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I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는 산림청 박종호 차장 |
박종호 차장은 행사장에서 지난 10일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4차 당사국 총회에서 산림청․외교부가 함께 출범시킨 ‘평화산림이니셔티브(PFI)’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관련해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의 공감대 형성 및 참여 유도 방안을 논의하였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 참석을 계기로 그 동안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산림협력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지역 등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산림정책을 선도하는 국가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평화산림이니셔티브(Peace Forest Initiative)는 비정치적인 ‘숲’을 함께 가꾸어 나감으로써, 국경을 이웃한 국가들 간에 평화를 조성하는 글로벌 정책”이라고 소개하며, “우선적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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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CA 30 행사 후 기념촬영하는 산림청 박종호 차장과 내외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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