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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송재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정회석)는 9일 양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자원재활용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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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부문 대상 '자연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
올해 공모전은 포스터 부문에서 박제헌 씨가 제출한 ‘자연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이, 영상 부문에서는 정금일 외2명(팀명 업사이드다운에이)의 작품 ‘플라스틱 분리배출, 지금 시작하세요!’가 각각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 표창과 함께 200만 원(포스터), 300만 원( 영상)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분리배출 및 빈병반환 실천유도에 관한 주제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돼, 포스터 266건, 영상 111건 등 총 377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 작품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 및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 뒤, 외부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포스터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된 ‘자연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은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을 하면, 자연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대중들에게 설득력 있고 확실한 주제 부각을 알림과 동시에 아이디어가 신선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영상부문 대상작인 ‘플라스틱 분리배출, 지금 시작하세요’는 매년 다량의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하여 자연 및 해양생물에 나쁜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의 경고 메시지를 생수병에 넣는 아이디어를 통해 대중들의 인식전환을 이끌어 낸 점이 돋보였다.
공모전 수상작은 공제조합과 유통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기관의 SNS채널은 물론, 추후 환경과 관련된 캠페인 및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물로 활용된다. 올해 공모전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비롯, 최우수상인 공제조합 이사장상과 유통센터 이사장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3개 입상작에 표창과 함께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제4회 자원재활용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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