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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너텍, 하수슬러지 연료탄 우수재활용제품 인증국내 유일의 하수슬러지 연료탄 GR 인증 기업으로 등록
김헌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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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10: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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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기업인 진에너텍이 하수슬러지 연료탄(하수슬러지를 재활용하여 제조한 발전소 연료) 우수재활용제품 인증(GR 인증)을 지난달 26일 취득하여 국내 유일의 하수슬러지 연료탄 GR 인증 기업이 되었다고 9일 밝혔다.

   
▲ 진에너지택 디지털 브로슈어 (제공: 진에너지택 홈페이지)

우수재활용제품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직접인증제도로서 품질과 성능, 환경성이 우수한 재활용제품에 대하여 GR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진에너텍은 하수슬러지와 톱밥을 혼합·성형한 하수슬러지 연료탄을 국내 최초로 양산하는 데 성공하여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동서발전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전력 산하 발전공기업은 정부 방침에 따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우드펠릿 사용량을 줄이면서 그 대체연료로 펠릿형 하수슬러지 연료탄의 사용을 늘리고 있다.

펠릿형 하수슬러지 연료탄은 우드펠릿과 품질 및 특성이 유사한 국산 바이오매스 연료다. 또한 전국에서 연간 420만 톤 이상 발생되는 하수슬러지를 환경설비가 잘 갖추어진 발전소 연료로 재활용함으로써 하수슬러지를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에너텍 홍동욱 대표는 “GR 인증은 진에너텍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관리 시스템이 정부로부터 공인받는다는 데서 의미가 깊다. GR 인증 획득을 계기로 펠릿형 하수슬러지 연료탄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에너텍은 지난해 이후 환경부 대형 국책연구과제 주관, 하수슬러지 연료탄 관련 특허기술 5건 등록, ISO 9001 취득에 이어 이번 GR 인증 획득을 통해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바이오에너지 회사로 입지를 굳히게 되었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장 내 하수슬러지연료탄 제조설비 설치·운영과 유럽·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 등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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