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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온실가스진단 전문 컨설턴트와 협업하여 직원 사무실의 전자제품 및 기기의 대기전력 측정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컴퓨터, 프린터, 냉방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 전기 제품의 소비 전력 이외에 전원을 끈 상태에서 소비되는 대기 전력을 측정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하여 사업장별 에너지 사용패턴을 분석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 가능한 맞춤형 에너지 절감방법을 안내해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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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실가스 진단 측정 |
대기전력이란, 전기제품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대기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으로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소모되는 전기에너지를 말하며 에너지절약 마크 부착 제품 구매, 타이머콘센트 사용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감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공단에서는 온실가스 저감 행동매뉴얼을 분야별(냉난방, 조명 및 사무기기, 상수도, 차량)로 수립하여 공단 전직원의 노력을 권장하고 향후 온실가스진단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3개월 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수치 비교 및 저감 실천 여부를 체크·관리 할 예정이다.
공단 이사장은 “공단 전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시작으로 실생활 속 에너지 낭비 습관을 개선하고 저탄소 녹생성장을 실천하여 파주시민 전체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을 이루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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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공단 직원들이 온실가스 컨설팅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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