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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쓰레기와의 전면전 선포'..대대적인 정화활동 펼친다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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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변, 이면도로 및 취약지 등에 대한 쓰레기 일소계획
일일 인원 800여명, 차량 40여대 집중 투입
광주시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쓰레기와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선다.
서구에 따르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에 대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로변 및 이면도로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5일 부구청장 주재로 환경청소과 등 7개부서 실과장 및 17개동 담당자를 대상으로'쓰레기와의 전면전'선포식을 갖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세부방침을 시달했다.
또한, 서구는 이번 도심 쓰레기 일소를 추진하기 위하여 환경청소과를 주축으로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사업과, 위생과, 경제과 및 건설과, 도시개발과 등 7개 부서를 연계하고, 17개 동사무소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쓰레기와의 전면전'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하루 800여명의 인력과 40여대의 수거차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가로변에 대해서는 구간별 담당제를 실시하고 하루 50여명의 미화원을 투입, 정화활동을 전개토록 하였으며, 청소대행회사 미화원 130여명과 수거차량 37대를 동원하여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수거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과 공익근무요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을 편성 하여 취약지에 대한 청소활동 및 불법투기단속을 병행하게 되며 각 동에서는 450여명의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동별 취약지에 대한 청소활동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그 동안 정상근무 이외에도 매주 두차례 새벽 5시부터 11시까지 취약지역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남몰래 버려지는 쓰레기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주민들이 내 집앞만 청소해 주셔도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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