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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고품질 풀 사료 생산을 위해 겨울 사료작물 트리티케일 우량 종자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한 겨울 사료작물로 척박한 환경에 적응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에서는 작년부터 종자 분양을 시작하고 보급 농가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실시했다.
농가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다음에도 트리티케일 종자를 분양받아 재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분양할 트리티케일 종자량은 3.5t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혼합 파종 시 50㏊ 이상 재배 가능한 양이다.
혼파 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28㎏/㏊, 트리티케일은 60㎏/㏊를 파종하면 되는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종자는 가볍고 트리티케일 종자는 무거워 따로 파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분양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군 축산사업소에 하면 되고, 9월 중순부터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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