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자연과 예술 함께하는 문화공간 '중외공원' 조성아시아 문명 테마 정원·미로정원 등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위해 국비 27억 확보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2  14:5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외공원을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체험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대표적 문화예술 쉼터인 중외공원에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2020년 사업 예산으로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예술정원은 3만5천㎡ 규모로, 총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조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립민속박물관과 미술관, 비엔날레 전시관의 중앙 녹지대에 중국, 인도, 중동, 일본 등 아시아 문명을 테마로 하는 1만 9천000㎡ 규모의 아시아 문화정원이 조성된다.

노후 어린이대공원지구 유희시설 주변에 아이들이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6천㎡의 자연체험형 미로정원과 문화예술회관과 중외공원을 잇는 특색있는 광주의 랜드마크로 518m 길이의 공중보행로가 조성될 계획이다.

한편, 중외공원은 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비엔날레 전시관, 시립민속박물관, 문화예술회관 등 광주의 5개 주요 문화 기반시설이 집중된 시각미디어문화권의 중심부로, 시민들이 즐겨찾고 있지만 노후 공원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국비 확보에 주력해왔다.

특히 ‘아시아 예술정원 조성사업’은 시립미술관이 혁신발전방안의 하나로 ‘경험하고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 구축’을 통해 중외공원 일원의 문화시설 인프라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예술과 교육, 자연이 함께 하는 매력적인 예술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제안한 바 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중외공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5대 문화권 중 시각미디어문화권의 핵심 지역이자, 세계적인 시각예술 국제행사인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 풍부한 문화자원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이를 토대로 아시아 예술정원이 조성되면 자연과 예술, 즐거움이 함께 하는 체험문화공간이 마련돼 관광 인프라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