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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5개년 계획 수립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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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대중교통환경과 시설개선등 대중교통서비스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하여 이달 5일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교통정책심의회 심의를 마쳤다.
대중교통계획은 2005년 7월『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제정과 함께 정부가 지방대중교통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도별로 수립토록 한 5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연차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대중교통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광주시는 외부용역 방식으로 계획을 수립하거나 추진중인 타 시·도 와는 달리 공무원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연구팀을 구성하여, 우리 시 관련 계획은 물론 외국의 사례와 타 시·도 정책 비교연구 등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함으로써 예산절약과 계획의 실효성 확보 면에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시가 이번에 마련한 대중교통계획안은 우리 지역의 장래교통여건 분석과 교통수요 예측을 통해 대중교통 수단의 개선과 확충, 대중교통서비스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방안, 개인교통수요 관리방안 등 2007년부터 20011년까지 5개년 동안 대중교통발전방안을 담고 있으며 시 도시교통정책심의회 심의와 건설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작년 말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우리 시 대중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금년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의 각종 계획을 변경하고 향후 개선해야 할 정책방안을 담으려 애썼다면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현재 진행 중인 관련 계획이 마무리 되면 연차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대중교통종합계획이 수립되도록 힘써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광주시는 대중교통 5개년계획안이 시 도시교통정책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심의위원들이 제시한 제안 등을 검토하여 계획안을 보완한 후 이달 중에 건설교통부에 제출하여 승인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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