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제주도
감자재배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감자 파종기 연시회 개최
박순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2:01: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밭작물 노동력 해소와 인건비 절감을 위해 ‘감자 재배 생력화 모델 시범사업’ 3개소 보급 등 농업기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는 오는 13일부터 세화실증포장에서 감자재배 농업인, 행정 및 농협관계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동부지역에 새로 도입된 감자 파종기 연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부지역은 월동무, 당근 등 밭작물 주재배 지역이지만, 감자 재배면적이 900여 ha로 도전체 1천500ha의 절반 이상을 재배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감자 수확작업을 제외하고는 기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지 않아, 노동력 부족과 증가하는 인건비로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도는 감자 파종기, 수확기, 제초기, 승용관리기, 선별기 등의 보급으로 전 과정이 기계화되면 농가증대는 물론, 감자 재배면적이 늘어나 월동채소 과잉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4일에 1차 연시회를 개최해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동부지역 재배방식에 맞춰 개조한 2개 업체와 지난해부터 동부지역에 사용되고 있는 2개 업체 등 총 4개 업체의 감자 파종기 특징을 설명하는 연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4일에 제안한 ▲경운과 파종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로터리 부착 ▲제주도에서 사용하는 감자 수확기 폭과 맞게 이랑폭 조절 등 개선사항이 반영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시회 설문평가 등 최종 결과를 수합해 동부지역 맞춤형 기계 개조를 통한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감자파종기를 오는 2020년 시범사업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승현 기술보급과장은 “감자재배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수확작업의 톤백 작업까지 농협과 협력 도입하는 등 감자재배 전과정의 기계화작업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