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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코리아, 경유차량용 미세먼지 저감장치 출시경유차, 이륜자동차용 저감창치 8월 말 본격 생산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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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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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코리아(소장 방승한)와 남양코스메틱(대표 임영배)은 12일 경유 차량용 외부 배기구에 장치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공동 개발하여 시제품을 출고했다.

   
▲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경유차량에 장착하고 있다
   
▲ 개발된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경유차량에 장착한 모습

연구 개발을 통해 개발된 장치의 시제품은 설계 검증과 기능 성능 등에 대한 시험평가를 위해 미리 만들어 보는 제품이다.

이번 시제품은 차량 외부 배기구에 장착하는 필터 타입으로 경유차, 이륜자동차량에 장착할 수 있다. 후면에 공기가 유입되면 내부 팬이 작동하여 매연을 빨아들여 전면 정전기 필터가 또 다른 팬과 함께 회전한다. 외부 매취 필터는 공기를 2중으로 매연을 정화하고 내보내는 구조이다.

   
▲ 1차 도로주행테스트 정재수 2.000mL에 침전추출한 결과표

1차 도로주행 테스트 결과, 1t 포터에 장작 후 8Km를 18분간 주행하여 0.59(g)포집된 것을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했다. 시험 항목에 의해 정재수 2.000mL에 침전 추출한 결과는 구리, 암모니아, 황산, 아연, 크롬이 검출됐다.

   
▲ 2차 도로주행테스트 결과표와 사진

2치 도로주행 테스트에선 1t 포터에 장작 후 14Km를 30분간 포집량은 3(g)으로 나타났다. 시험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필터의 종류에 따라 포집량이 다르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으며 경유차량에서 배출가스의 심각성을 보여주었다.

방승한 소장은 “현재 DPF 장치는 2.5t 이상 5년 이상 된 차량에만 지원되고 있다”며 “지원받지 못하는 1t 차량이나 수많은 경유차들 모두가 배기가스를 쏟아내고 있다고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도롯가의 공포 국민들은 경유차에서 배기가스가 나온다는 것은 알지만 저렇게 심하게 나오는 줄은 몰랐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SF코리아는 국내 경유차량 990만여 대에 개발된 저감장치를 장착한다는 계획으로 2차 승용차용 미세먼지 저감장치 시제품 출고를 앞두고 있으며, 경유차와 이륜자동차량용 저감장치는 8월 말경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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