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인천공항, 활주로 살수작업·안전관리 총력
황해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9  17:5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와 계류장 지역에 살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염대비 공항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 시 활주로 살수 작업이 중요한 이유는 기온 상승으로 활주로 포장면이 팽창하게 되면 쇼빙 현상이라고 불리는 활주로 포장 손상이 발생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사는 기상청 폭염특보 발효 시 활주로 이착륙을 관할하는 정부 관제기관과 협의해 활주로 살수 작업을 시행해 항공기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공항에는 총 3개의 활주로가 있으며 활주로 규모는 3천750×60m, 4천×60m에 달한다.

활주로 살수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시∼4시 사이에 관제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주지 않는 15분가량씩 하루 2차례 진행한다.

활주로 살수 작업에 투입되는 장비는 인천공항소방대 특수 소방차 4대 및 살수차 4대로, 1회 약 10만ℓ 규모의 중수를 살포한다.

활주로 살수 작업을 하게 되면 활주로 포장표면의 온도가 약 15℃가량 낮춰지는 효과가 있다.

공사는 활주로 살수 작업 외에도 지난해부터 활주로 포장을 개선해 온도 변화에 따른 활주로 손상을 최소화하고, 활주로 주요 지점을 정기적으로 계측해 손상을 예방하는 등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공사는 야외 근로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 4대를 동원해서 일 3회씩 계류장 지역에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류장 살수 작업에는 1회 약 3만ℓ 규모의 중수가 동원되며, 살수 작업 시 표면 온도가 약 10℃가량 낮춰지는 효과가 있어 야외 근로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공사 구본환 사장은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 계류장 등 공항 핵심시설에 대한 살수 작업을 진행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및 항공기 안전운항에 빈틈없이 하고 있다"라며, "올해 하계성수기에 하루평균 21만명의 역대 최다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수기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