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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고령농 농작업 대행서비스사업' 추진 현장점검차 일로농협영농지원단 벼 병해충 항공방제 농작업 대행 현장을 방문했다.
군에서 현재 추진 중인 '고령농 농작업 대행서비스사업'은 지역농협에 농기계를 지원해 관내 만 70세 이상의 고령농, 경작면적이 1만㎡ 미만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을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전체 고령농 경작농지 6천㏊의 50%인 3천㏊ 농작업 대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군은 사업비 17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농협 5개소에 재배작목 특성을 반영한 농기계를 구매 지원했으며 하반기부터 고령농 중심으로 병해충 공동방제를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농작물 수확, 동계작물 파종 등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점검 대상인 일로농협은 지난 2016년부터 벼농사 위주로 경운, 이앙, 제초, 항공방제, 수확작업 등을 대행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방제의 경우 올해 전문 방제인력 9명을 조직해 무인헬기 1대를 추가 지원받아 무인헬기 총 3대, 드론 1대를 이용해 연 3회 공동방제를 신속하게 추진하면서 지역 농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 군수는 이날 새벽부터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 농가와 직원을 격려하고 사업의 실질적인 수혜를 통해 고령농업인의 영농의식 고취하고 경영비 절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일로농협에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현장 점검을 통해 고령화 농촌의 인력, 경영비 문제를 해소해 나가고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점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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