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귀농귀촌을 위한 '2019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자금'으로 농업창업 160억 원, 주택구매 신축 30억 원 등 총 19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라남도에 배정된 자금 815억 원 중 도내 시군 최대 190억 원을 확보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 이주 도시민 초기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원받은 귀농인은 연 2%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게 된다.
이는 고흥군의 지역맞춤형 귀농정책으로 인구 유입이 지속적 증가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고흥의 청정자연환경, 영농기반조건 등 지리적 조건과 초기 정착자금지원 등 행정의 적극적인 마인드가 어우러진 결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의 높은 고령화율을 낮추는 청년층 유입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내 사랑 고흥기금 100억 원 조성, 청년유턴 정착 장려금, 귀향청년 주택 수리비, 귀농인과 마을주민 소득사업, 귀농귀촌 알리미 행복 SNS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통한 교육, 체험, 숙박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