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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연·생태
소백산국립공원,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제공숲 속 오감체험 및 가족 대상 해설 프로그램 등 매일 현장 접수 가능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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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5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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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신종두)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탐방객들이 많이 찾는 삼가야영장 등에서 숲 속 오감체험 등 자연해설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백산국립공원의 푸른 숲을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우리 가족의 보물을 찾아서' 및 달맞이길에서 진행하는 '마음의 휴식을 선물하는 그린트레일 여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참여대상에 맞는 다양한 자연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우리 가족의 보물을 찾아서'는 시원한 희방계곡을 걸으며 숲 속 미션 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여름철 숲 속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호응이 높으며 매일 10시와 2시에 운영한다.

특히 '마음의 휴식을 선물하는 그린 트레일 여행' 프로그램은 지난해 환경부 인증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산행 위주의 탐방형태에서 벗어나 숲 속 오감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약 및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인원 제한은 없다. 기상악화 시에는 운영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로 연락하면 된다.

박기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이번 상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행복한 국립공원을 위해 다양한 자연환경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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