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4.2.22 목 16:47
뉴스
폐기물운반선 모니터링시스템 시범운용 개시
백경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9.03  00:2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경찰청은 폐기물운반선이 해양에 폐기물을 투기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오는 9월1일부터 시범운용에 들어갔다.

「폐기물운반선 모니터링시스템」은 폐기물운반선의 위치 및 폐기물배출밸브 개폐상태에 관한 정보를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송신 받아 폐기물을 지정된 해역에서 적법하게 배출하는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는 폐기물운반선 이동위치를 30분 간격으로 프린트하여 해양경찰서에 제출하였으나 이제는 10초 간격으로 무선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폐기물운반선에서는 매 항차 운항정보를 프린트하여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졌고, 해양경찰서에는 실시간으로 화면상으로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해도를 펴서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운항정보는 인터넷을 통하여 선사에도 제공되기 때문에 선사에서는 자사 선박의 항행상황을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어 선박 운항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시스템은 작년 12월에 구축된 해양배출폐기물의 육상이동 과정을 전산화한 해양배출폐기물정보관리시스템(DMS)과도 연계되어 폐기물의 발생에서 해양투기까지 전 처리과정을 전산화되었으며, 폐기물의 이동과정을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하여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해양경찰청은 폐기물운반선 9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시범 운용을 통하여 시스템을 안정화한 후에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폐기물운반선은 내년 7월1일까지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및 배출정보 인터페이스를 설치하여야 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지리산국립공원 봄 소식 복수초 개화, 큰산개구리 산란 시작
2
성남시,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맞춤형 지원 추진
3
서울시립과학관, 정월대보름 달 보고 도장찍기 미션 참여
4
국토안전관리원 ‘바닥충격음 성능검사’ 매뉴얼 배포
5
밤에 피는 꽃, 반딧불이로 반짝이는 시흥 정왕동 '옥구천'
6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포스터 선정온라인 시민 투표 성료
7
증평군,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8
파주소방서, ‘남극의 소방관’ 파견 마치고 무사 귀환
9
인천시, 취약계층 저녹스 보일러 구입 지원
10
수원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비용 지원

세스코, 2월 22일 라돈의 날… 폐암 유발 실내 라돈 저감법 소개

세스코, 2월 22일 라돈의 날… 폐암 유발 실내 라돈 저감법 소개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2월 22일 라돈(222Rn)의...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4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