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음란,퇴폐 광고전단 및 성인폰팅 7개업체 고발 조치 김훈 |
|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정구상)에서는 최근 들어 대화동 유흥가 밀집지역 및 이면도로변에 특정한 광고내용 없이 전화번호가 적힌 성인 폰팅 및 음란․퇴폐적 내용의 전단지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총 7건의 불법 유해광고물을 적발하고 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구에 따르면 가로등주 및 교통신호기에 부착된 작업의 정석 등의 문구가 적힌 벽보형 성인 폰팅 4건과 ○○○마사지 전단지를 이면도로변에 살포한 3개업소에 대하여 청소년보호법과 옥외광고물등관리법을 적용하여 고발하였다고 전했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불건전한 교제를 조장․매개하거나 성매매 등을 알선 또는 암시하는 유해광고물에 대하여는 엄정한 법 적용을 통하여 근절시켜 나가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김성환 환경부 장관, 4대강 재자연화 약속…환경단체, 농성 종식
2 산림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숲교육 무상 지원
3 한국기후환경원·민주당 전국기초의회의원協, 업무협약
4 임태희 교육감, “긴밀한 소통과 공동의 목표 확인으로 현안 해결”
5 용인특례시, ‘2025년 자원순환 유공국무총리 표창’ 수상
6 폐기물 매립지서 재탄생한 골프장, ‘전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개최
7 한국수자원공사, 현장 안전 ‘수시 점검체계’ 강화로 재해 예방 최우선
8 경기도주식회사, 탄소중립 실천 위한 친환경 협업 기업 모집
9 환경단체 세종보 농성 계속… 환경부, “환경단체 의견 수렴하며 재자연화 추진”
10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서울국유림관리소,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