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릉천 수질개선 및 악취민원 완전 해소
곡릉천의 수질오염과 악취를 유발하던 5개의 양돈축사가 완전 철거되어 환경도시 고양시의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게 됐다.
고양시는 관산동 일원 곡릉천변에서 돼지 4,200마리를 사육하던 5개 양돈농가를 타지역으로 이전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해당지역을 가축사육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축사이전을 추진해 왔다.
당초 축사이전 시한은 2007년 12월말까지였으나, 시에서는 곡릉천의 수질개선과 악취민원 해소를 위하여 축사 조기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지난 6월까지 모든 농가에서 가축이전을 완료하고 현재 마지막 남은 축사가 금주 내로 철거 완료된다.
인근 사리현동 동문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신 모씨(29세)는 “하천변에서 수 십년간 돼지를 키우던 축사가 이렇게 빨리 이전될 지는 몰랐다면서, 이제는 악취 걱정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고 곡릉천 수질도 더 깨끗해 지겠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축사이전을 추진한 시 관계자에 의하면 축사철거가 완료되는대로 축사철거 폐기물을 위탁처리하고, 앞으로는 가축사육 등 불법행위가 추가로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