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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소 자발적 협약 체결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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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감소를 위해 市산하 주요기관과 지역업체가 손을 마주잡았다.
광주시는 9월 3일 오후 시청3층 소회의실에서 에너지 다소비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자발적협약(VA)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새로 참여한 업체로는 산업부문의 상무소각장, 제2하수처리장 등 2개사업장과 (주)광주신세계백화점, (주)송원현대백화점등 2개업체가 건물부문 자발적 협약에 참여했다.
자발적협약에 참여한 4개업체는 앞으로 5년간 약16억원의 에너지사용 비용 절감과 1천1백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임으로써 화석연료 과다사용에 따른 지구온난화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자발적협약 참여업체에 대해 사업장당 250억원 한도내에서 연리 3.5%,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의 장기 저리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여 효과적인 에너지절약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0년부터 작년까지 7차례에 걸쳐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지역내 산업체 자발적협약 대상 33개 업체중 23개업체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현재 VA체결과 관련 자발적협약 대상업체인 화천기공, 한국차량공업(주)등 8개업체를 포함하여 도심내 에너지사용이 많은 학교, 병원등 대형건물에 대해서도 자발적협약 참여를 지속적 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자발적협약이란 선진국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비규제적인 제도로써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기업이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배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일정과 실행방법을 제시·실천하게 된다.
또, 정부는 기업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설자금, 세제지원, 기술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참여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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