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체전에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위해
총 연장 150km 도로변 가로수 및 수벽 등에 대한 일제정비
광주시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도심속 녹지환경 정비에 나섰다.
서구에 따르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에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코자 주요 도로변 및 일반광장에 대하여 오는 10월 중순까지 대대적인 녹지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녹지환경 정비사업은 상무로 등 48개 노선에 대한 가로수 정비 및 수벽 관리 등 총 연장 150km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그 동안 서구는 우리지역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주 한 차례 전직원이 참여하여「쾌적한 도시 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전국체전의 붐을 조성하기 위해「기초질서지키기 추진단」을 결성·운영하는 등 도시정화활동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녹지환경 정비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상무로 등 14개 노선(122km) 가로수에 대한 고사지 제거작업이 실시되며, 수벽잡초 제거 및 전정작업이 대남로 등 34개 노선(28km)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파손되거나 노화된 가로수벽 보호대를 일제정비하고 59개소의 일반광장 및 보행자 도로에 대한 전지작업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은 이제 주민들에게 있어 삶의 큰 행복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정 먼저 접하는 광주의 이미지"라며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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