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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순환포장기술원 서병륜이사장과 김성봉원장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에 있는 삼창프라자빌딩 2층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관련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포장재 자원순환추진 방향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관한 진솔한 대화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자원순환포장기술원 김성봉원장의 개회사,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서병륜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자원순환기본법」「폐기물관리법」「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등 각종 폐기물, 폐자원의 적정한 처리, 재이용, 재활용 등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수단은 대체로 잘 갖추어져 있다면서도,현실에서는 법령규정을 몰라서 아니면 비용문제로 법령규정을 피해 현실 따로 행정 따로 겉도는 수가 있다면서, 폐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폐자원 문제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의 구현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에 있다고 지적할 예정이다.
서이사장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절실한 과제는 플라스틱 문제로서, 우리업계에서 우선순위는 플라스틱 포장재 원천 감량화, 반복 재사용, 물질 재활용 등 문제이라고 본다며, 강조하고 싶은 것은 플라스틱 제품의 회수 반복 재사용을 확대하여 자원의 절약과 재사용을 촉진하는 방안이라고 주장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널리 보급하기 위하여는 국내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네트웍을 형성하여 확대해 나가고자 강조할 예정이며, 오늘 이 자리는 한국자원순환포장기술원, 한국폐기물순환자원학회 등 관계기관, 관련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포장재 자원순환 추진방향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관한 진솔한 대화의 장은 필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서이사장은 이번 포럼의 주제발표와 질의답변을 통하여 이러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아울러 우리업계 부터 솔선하여,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ㆍ소비ㆍ폐기에 이르기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자원이 이용되도록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하면서 보람있는 포럼이 될 것으로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포럼의 제1주제는“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 및 추진방향”에 대하여 이승희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회장(경기대교수)의 발표에 이어, 제2주제는“자원절약과 회수재사용 물류활성화를 위한 RTS” (Reusable Transport System: 순환물류 체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를 김종경 박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ISTA 아시아퍼시픽부 의장)가 발표할 예정이다.
제3주제는“재활용제도 추진현황과 향후 개선방향”(국내 및 선진국 제도 비교 포함)로서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제3주제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 뒤 류재근 원장(전,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환경산업기술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 및 질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자로는 김승주 사무관(환경부 재활용과, 장준영 회장(한국자원순환연합회), 김대만 부이사장(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이명훈 소장(한국포장시스템연구소), 이한영 회장(포장기술사회) 등이 참여하여 그간에 문제점 등에 관하여 열띤 토의와 질의가 있을 예정이다.
포럼을 마친뒤 서병륜이사장이 주재하는 저녁 만찬이 있을 예정이며, 발표자 토론자는 물론 참석자들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 말하였다.
서이사장도 이 자리에서 폐기물의 발생량을 극소화시켜 환경부하(環境負荷)를 줄이면서도 자원의 순환이용을 촉진하도록 하는 명실공히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가 정착되도록 민·관·학계가 서로 소통되는 계기의 장이 되는 여건을 고려하여 금후 자주 이와 같은 대화의 장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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