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파주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 첫 발견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17:30: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시는 올해 첫 번째로 말라리아 원충 감염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말라리아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3군 법정감염병으로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가 사람을 물 때 감염된다. 말라리아는 경기북부, 강원도 등 휴전선 인근 지역 주민과 군인이 많이 걸려 휴전선과 가까운 파주시는 지난해 71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말라리아 환자 발생률이 매우 높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열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잠복기가 2주~1년으로 모기는 여름에 물리지만 증상은 겨울이나 그 다음해에 나타나기도 한다.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시 긴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파주시 말라리아 환자 중 만1세와 4세 어린이도 있어 늦은 시간 외출시 유아를 동반하는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말라리아를 감염시키는 얼굴날개 모기는 낮에는 축사 옆 풀 뒤편이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흡혈하기 때문에 파주시는 모기의 특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방역시간을 저녁과 새벽시간으로 변경했다. 모기를 유인하는 유문등과 DMS(디지털모기측정기)를 설치해 모기를 철저히 감시하고 있다.

파주시보건소는 말라리아 원충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과 감염병 예방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