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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외래품종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선정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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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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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2019년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재배 외래 벼 품종을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으로 대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품질 쌀 생산·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11곳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파주와 이천이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에 외래품종 대체를 위한 지역 적합 최고품질 품종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참드림’ 품종을 선정했으며 거점단지는 약 200농가, 500ha로 구성됐다. 사업추진을 위한 핵심 기술은 ▲공동작업 통한 적량파종·적기모내기 실천 ▲질소비료 감축 ▲생산비 절감 소식재배 기술보급 ▲품종 혼입방지와 적기수확 실시 등이다.

파주시는 지난 2013년 참드림 품종 지역 적응시험을 실시했고 2014년 재배면적 50ha를 시작으로 올해 1천400ha까지 확대시키는 등 ‘참드림’을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 중이다. 사업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참드림 재배면적을 2천ha로 늘리고 지역 고품질 브랜드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향재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단지관리자,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과 연계해 참드림 품종의 종자생산, 재배, 수매, 유통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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